손톱깎이를 1년동안 모아서 약혼반지로 바꾼 남자 — 2023

약혼 반지로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자신의 손톱 잘라낸 것을 저장해 둔 한 남성이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을 혐오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익명의 남자는 YouTube 채널 Kiwami Japan에서 약혼 반지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했으며, 이는 트위터 SCMP 뉴스 제공.

영상에서 그는 365일 동안 자신의 손톱깎이를 모아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이를 '역겹다'고 말하며 반발했고, 한 게시물에는 '그가 볼트를 조일 때 손톱 즙이 뿜어져 나오자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Kiwami Japan을 운영하는 익명의 남성이 손톱으로 약혼반지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유튜버는 손톱을 가루로 만든 뒤 물과 섞어 손톱으로 칙칙한 검은색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블렌딩하기 전에 손톱을 깎고, 물질을 곱게 갈아 고운 가루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가루와 물을 팬에 넣고 90분 동안 요리하여 페이스트로 만들었습니다.

'인간 손톱으로 만든 약혼 반지'라는 제목의 YouTube 동영상에서 Kiwami는 손톱을 자르기 전에 손톱을 깎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믹서기.

못을 섞은 후에 그는 그것을 아주 미세한 가루로 갈아서 냄비에 물과 섞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물질을 압축하고 소량의 가루가 남을 때까지 과도한 액체를 짜내었습니다.

그런 다음 남자는 90분 동안 오븐에 넣기 전에 볼트 안에 가루를 다시 한 번 압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물질을 압축하고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말한 순간에 초과 액체를 짜내었습니다.

그가 물질을 압축할 때 볼트에서 액체가 새어 나오는 것이 보였고 일부는 그 순간이 그들을 '역겹게' 만들었다고 제안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가루가 검은 끈적 끈적한 점토 같은 물질로 변한 것을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 그 남자는 점토 같은 물질을 다이아몬드 모양의 틀에 눌러 은반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반지도 직접 만든 것입니다.

반지가 완성되자 그는 손톱과 전혀 닮지 않은 둔하고 검은 돌을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손톱깎이를 두 번 압축하고 나면 작은 검은색 물질이 남아 보석 모양으로 성형되었습니다.

완성된 하나는 보석의 원래 기원이 사실 손톱깎이였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SCMP News의 동영상은 20만 번 이상 시청되었으며 수백 개의 좋아요와 공유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역겨워했습니다. 한 사람은 '그건 정말 끔찍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나만 역겨운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비디오에 혐오감을 느꼈고 한 사람은 '그건 완전히 총체적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 명은 '그라인더를 커피 원두에 다시 사용하기 전에 청소를 했으면 좋겠어요.''그는 여러 단계에서 주방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명은 '토하고 싶게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나는 이 남자의 저녁 초대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사람은 '인류는 실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